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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KLANG | 정비소가 있는 와인바 도심의 무규칙 결합 공간 빈앤클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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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KLANG | 정비소가 있는 와인바 도심의 무규칙 결합 공간 빈앤클랑

비마이카 2017.07.14 10:57


안녕하세요 빈앤클랑입니다!


오늘은  '매일경제'에 소개된

'빈앤클랑'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



'향수파는 책방, 정비소가 있는 와인바 도심의 무규칙 이종 결합 공간'

이라는 주제로 소개된

빈앤클랑과 빌라쥬11팩토리, 프레젠트14, 젠틀몬스터.


빈앤클랑처럼

서로다른 두가지를 결합한

특별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ㅎㅎ


재미있게 봐주세요!





▼기사내용▼



정비소 위에 올라가니 해지는 풍경을 뒤편으로 루프톱 와인 바가 펼쳐지고, 화장품 가게 안에는 실험실과 풋 스파 공간이 나타난다. 향기 나는 책방에서는 <그리스인 조르바>에 맞춰 조향한 향수를 함께 살 수 있고, 선글라스 가게는 아찔하고 아방가르드한 현대미술 갤러리로 변모했다. 정비소의 와인바, 향수 파는 책방, 갤러리가 된 쇼룸 등 도심의 무규칙 이종 결합 공간들을 소개한다. 



▶루프톱 와인바가 있는 정비 문화 공간, 빈앤클랑 

Bean & klang’. 커피원두를 뜻하는 ‘bean’과 금속이 부딪힐 때 나는 의성어 ‘klang’을 합쳐 ‘카페+정비소’라는 뜻을 가져온 ‘빈앤클랑’은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복합 정비 문화 공간이다. 슈퍼카 전시장, AS 센터와 고급세차장이 노천 테라스 와인바가 한곳에 모여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수입차 엔진오일이나, 신차 구매 견적을 비교해서 받아볼 수도 있다니 이곳은 남자들의 천국인가. 차를 살 때 2~3개의 딜러를 방문하지 않아도, 리스가 좋을지 렌탈이 좋을지 할부가 좋을지 앉은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고, 정비나 세차가 될 동안 옥상 바에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때울 수도 있다. 1층은 슈퍼카 전시, 정비와 세차 등 자동차 구매부터 유지관리 공간, 2층은 회의가 가능한 카페, 3층은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루프톱 와인바로 구성된 빈앤클랑은 차량 관리에 호텔급의 서비스를 더한 ‘오토 컨시어지 카페(Auto Concierge Cafe)’다. 오픈 6개월 만에 ‘연장재경’ ‘터보83’ ’더푸른하늘’ 같은 자동차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슈퍼카 오너들이 찾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포르쉐 까레라 GT 등 제대로 된 관리와 보관 공간이 필요한 슈퍼카 오너들이나 직수입 업체가 차를 맡겨두기 때문. 그래서 이곳에서 모터쇼가 열리는 날엔, 마니아들이 장사진을 친다. 1층 디테일 카워시가 이뤄지는 옆엔 차승원이 타서 유명해진 에스컬레이드와 노란색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가 세워져 있다. 빈앤클랑은 렌트, 리스, 직수입 등을 대행하는 차량 이용 서비스 ‘비마이카’ 조영탁 대표가 연간 1만5000명의 차량을 관리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정비 문화 공간이다. 주황색의 형광 컬러로 마감된 복도에는 살바도르 달리의 사진이 걸려 있다. 암만 봐도 지금껏 알아온 시커먼 공업사나 정비소는 아니다. 여성 운전자들이여, 생각해보라. 차를 처음 사거나 고칠 때, 우린 주로 ‘아빠’ ‘아는 오빠’ ‘지인’ 등을 통해 소개받아왔다. 풀이 좁을 수 밖에 없고, 정확한 정보가 아니어서 비싼 값에 과다 정비를 당하기 일쑤. 



정비 가격 거품 없앤 복합 문화 공간 

“2만원에 사온 부품을 8만원에 팔고, 여기에 인건비가 붙으면서 정비 거품이 생기는 거죠. 엔진오일만 해도 그런데, 나머지 비용까지 생각하면, ‘호구’가 되기 십상이죠. 저희는 30만원 짜리 BMW 엔진오일을 12만원에 파는데도 마진이 남아요. 정비 과정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처리하는 거죠.” 차량정보 서비스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회사 ‘비마이카’를 만들었다는 빈앤클랑 조영탁 대표. 차 정비, 구매, 렌트, 매매의 거점을 만들어, 정비와 세차 공간을 그 베이스 캠프로 두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700여 대의 차를 통해 전국에 300여 개 정비소의 관계망이 형성됐고, 제휴 네트워크가 5000대로 늘어났다. 때문에 부품에 붙는 거품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었다는 것. 세차를 맡겨 놓고 커피를 마시러 2층으로 향한다. 커피 가격은 강남답지 않은 3000~4000원대. 수입차의 엔트리급부터 시작해서 1억원 초반의 차가 가장 많은데, 산 지 3년 된 수입차 오너들이 타깃이다. 수입차의 정비 만료 시기가 3년이기 때문. 이곳을 찾는 여성 고객은 6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의 차를 모는 30대 전문직 여성들로, 빈앤클랑은 최근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최적의 견적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책임정비 딜리버리 서비스 ‘핑크 스패너’를 시작했다. 전화나 메신저로 핑크스패너를 예약하면 정비 매니저가 1대1로 배정돼, 정비 신청부터 딜리버리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차량 상태 진단서와 비교 견적서를 이미지화해, 여성 초보 운전자들도 정비 과정을 한눈에 알기 쉽게 만들었다. 가격도 공시견적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다. 차량 픽업 후에는 실시간 정비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 자료로 제공하고, 정비가 끝난 차량은 ‘Pink Spanner’라는 분홍색 태그를 걸고 오너에게 배달된다(서울, 경기 지역). 같은 문제가 3개월 안에 발생할 시 무상 수리(3개월 내 5000km 미만)도 해준다. 해 질 무렵, 빈앤클랑의 루프톱 와인바는 가장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와인은 3~8만원대로 다양하지만 조 대표는 “4만원 짜리 앙시앙 땅 카베르네 쉬라”가 가장 잘 나간다고 귀띔한다. 흰 색 천막이 드리워진 와인 바에서는 스테이크, 피자 등 식사류를 판매해 소규모 모임이나 회식, 워크숍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최근엔 CF나 뮤직비디오, 드라마 촬영 요청도 많다.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토요일은 오후 3시, 일요일 휴무), 와인바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토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까지 운영된다. 

...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있습니다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97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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