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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CONCIERGE Ι 빈앤클랑의 일상 본문

BEAN&KLANG/오토컨시어지

AUTO CONCIERGE Ι 빈앤클랑의 일상

비마이카 2017. 4. 5. 18:01

 AUTO CONCIERGE  Ι  BEAN&KLANG 






빈앤클랑은 차주뿐만 아니라 자동차까지도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자동차가 다시 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정비소의 풍경입니다.




 


오늘은 아우디가 왔었죠.



 


천장의 형광등은 정비공간마저도 세련되게 보이게 합니다.

 


 


저희 M&M팀의 이부장님이 가장 많이 쓰시는 도구들.

 


 


차량의 정비가 끝나면 저 디바이스로 차량의 상태를 재점검합니다.

고객은 정비가 끝난 뒤 차량의 상태를 휴대폰, 보고서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정비가 끝난 뒤 장비를 통해 차량을 점검하는 이부장님.

 


 


정비소에서 바라본 2층 카페

 

가끔 정비소에 내려가 정비를 받고있는 자동차와, 세심한 곳까지 신경써주시는 부장님을 볼 때면,


자동차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흡족하시는 차주분들의 표정을 보는 일도 즐겁지만, 여길 거쳐가는 자동차의 표정도 궁금하거든요. 


그 차들의 표정은 알지 못해도, 성능으로 보답할거라고 생각해봅니다.

호텔같은 자동차 컨시어지 서비스, 빈앤클랑

차량 정비, 세차 예약문의 : ☎ 1588 - 818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50길 21, (논현동 60-1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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